2015년 11월 28일 토요일

그런데 그 무감인이란 것들이 궁금하군. 한번 겨뤄보고 싶은걸

그런데 그 무감인이란 것들이 궁금하군. 한번 겨뤄보고 싶은걸......

아마 목숨걸고 겨뤄봐야 될 꺼에요. 실력이 장난이 아니에요.

이천운은 무감인들을 떠올리곤 아찔함을 느끼며 말했다.

그러면 이제 남경으로 갈텐가?

네. 우선 남경으로 가서 뭔가 단서를 찾아야죠.

어떤 방법으로? 그리고 마화교를 찾는 게 전부는 아니잖아. 찾은 다음엔 어떻게 아버질 찾을 꺼지?

그건 저도 모르겠어요. 어떻게든 되겠죠.

아무리 천성이 낙천적이라고 하지만 한심할 정도로 이천운은 아무 계획도 없이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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